스승의 날과 미국의 선생님 주간에 대한 탐구 결과
스승의 날 - 부담없는 지역 축제 (미국)
오늘은 제27회 스승의 날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나 선생님 입장에서 모두에게 매우 힘든 날로 여겨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평생 가슴 속에 기억하는 사람은 부모 형제 만이 아니다. 철부지 학생 시절 좋지 않은 기억 없는 사람 아마 없을 것 같다. 오늘날과는 달리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감동을 주는 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을 돌보며 관대하게 눈감아 주는 대신 호되게 훈계하시던 선생님 엄하게 매를 들어 다스리시던 선생님 지나고 보니 먹을 것도 부족하여 그 어려운 시절 불확실한 미래 시대를 앞에 두고 우리를 그토록 이끌고자 하셨던 사제의 정 또한 그 많큼 깊고 깊었다. 이런 사은의 정 되새기며 지난 날을 돌아보는 날이 아닌가 싶다.
미국에서는 스승의 날이 아니라 선생님 주간이 있다고 한다. 선생님 주간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과일은 빨간 사과라고 한다. 선생님 주간이 꽃피는 계절이어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 준다는 의미에서 매우 좋아보인다. 미국에서의 학기말에 해당되는 5월 둘째 주부터 1 주일간 Teacher Appreciation Week 라는 행사가 열린다. 선생님 주간 첫 날에는 등교 길이 아이들이 갖고 등교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며 꽃들로 말 그대로 꽃길이 된다. 꽃의 대부분은 집 앞마당에서 꺾어 온 한 송이의 꽃들이다. 화분도 아니며 한 다발도 아닌 한송이를 말하는 것이다. 집들마다 꽃이 넘쳐나는데 선생님 주간에 쓰이는 셈이다. 꽃 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선물도 마련해 선생님에게 드릴 수는 있다. 또한 직접 전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교내에 마련된 선물 상자에다 받을 선생님 이름을 적은 선물을 넣어두면 행정실에서 이를 선생님에게 전달해 주기도 한다. 투명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명실상부하게 정성이 담긴 선물로 보면 된다고 한다.
Teacher Appreciation Week에는 다양한 행사도 많이 펼쳐진다. 교실 정리 학교 정원 가꾸기 등 봉사 활동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교육청이 주관하며 예를 든다면 식사, 이발, 미용, 서점, 영화, 꽃 등의 쿠폰을 교육청에서 직접 구입하여 선생님 주간에 선생님은 물론 학부모와 그의 가족 등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학교간 실적의 경쟁도 필요없다. 음식점 등에서는 발생된 이익의 일부를 교육청에 제자사랑 이웃돕기 등의 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보여 매우 인상적이라고도 한다.
과거처럼 서로 남을 탓하기에 앞서 이처럼 우리도 스승의 날에 대한 발전적인 방법 모색과 더불어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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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 부담없는 지역 축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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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스승의 날이 아니라 선생님 주간이 있다고 한다. 선생님 주간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과일은 빨간 사과라고 한다. 선생님 주간이 꽃피는 계절이어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 준다는 의미에서 매우 좋아보인다. 미국에서의 학기말에 해당되는 5월 둘째 주부터 1 주일간 Teacher Appreciation Week 라는 행사가 열린다. 선생님 주간 첫 날에는 등교 길이 아이들이 갖고 등교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며 꽃들로 말 그대로 꽃길이 된다. 꽃의 대부분은 집 앞마당에서 꺾어 온 한 송이의 꽃들이다. 화분도 아니며 한 다발도 아닌 한송이를 말하는 것이다. 집들마다 꽃이 넘쳐나는데 선생님 주간에 쓰이는 셈이다. 꽃 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선물도 마련해 선생님에게 드릴 수는 있다. 또한 직접 전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교내에 마련된 선물 상자에다 받을 선생님 이름을 적은 선물을 넣어두면 행정실에서 이를 선생님에게 전달해 주기도 한다. 투명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명실상부하게 정성이 담긴 선물로 보면 된다고 한다.
Teacher Appreciation Week에는 다양한 행사도 많이 펼쳐진다. 교실 정리 학교 정원 가꾸기 등 봉사 활동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교육청이 주관하며 예를 든다면 식사, 이발, 미용, 서점, 영화, 꽃 등의 쿠폰을 교육청에서 직접 구입하여 선생님 주간에 선생님은 물론 학부모와 그의 가족 등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학교간 실적의 경쟁도 필요없다. 음식점 등에서는 발생된 이익의 일부를 교육청에 제자사랑 이웃돕기 등의 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보여 매우 인상적이라고도 한다.
과거처럼 서로 남을 탓하기에 앞서 이처럼 우리도 스승의 날에 대한 발전적인 방법 모색과 더불어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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